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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a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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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Talk!
2026.10.31 08:07

"저장되게 해줘"로는 부족하다 — 바이브 코딩 백엔드·배포 용어 60개 정리

화면, 에러, 그다음 지금까지 두 개를 만들었다. 화면을 정확히 말하는 UI 용어 75, 에러를 정확히 말하는 에러 디버깅 프롬프트 변환기. 둘 다 결국 "AI한테 정확한 말로 부탁하기"였다. 그다음에 막히는 곳은 정해져 있었다. 저장, 로그인, 배포다. 화면은 그럴듯하게 나왔는데 새로고침하면 데이터가 사라지고, 로그인을 붙였더니 남의 글까지 보이고, 내 컴퓨터에선 되던 게 배포하면 안 된다. 백엔드는 눈에 안 보인다 화면은 틀리면 바로 보인다. 백엔드는 그렇지 않다.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는지, 누가 볼 수 있는지, 비밀 키가 어디에 있는지는 화면만 봐서는 모른다. 그래서 요청도 막연해진다. "저장되게 해줘", "로그인 붙여줘", "올려줘". AI는 이런 말로도 어떻게든 만들어 준다. 문제는 그…

Talk!Talk!
2026.10.31 07:27

AI한테 "또 안 돼"만 반복하던 날들 — 에러를 디버깅 요청문으로 바꾸는 도구

화면 다음에 막히는 곳 지난번에 바이브 코딩 UI 필수 용어 75를 정리해서 올렸다. "예쁘게 해줘" 대신 Bento Grid, Toast, Skeleton Loading 같은 이름으로 말하면 AI가 원하는 화면을 훨씬 빨리 만든다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화면을 잘 시키게 되니 다음 벽이 바로 나왔다. 에러다. 화면이 하얗게 뜨거나 콘솔에 빨간 글씨가 가득하면, 용어를 열심히 고르던 손이 다시 "안 돼요, 고쳐줘"로 돌아간다. 그러면 AI는 에러 메시지 한 줄만 보고 짐작으로 고친다. 운이 좋으면 한 번에 끝나고, 아니면 비슷한 수정을 몇 번이고 되풀이한다. "아직도 안 돼", "또 안 돼"를 주고받다 보면 코드는 처음보다 더 꼬여 있다. "안 돼요"로는 안 되는 이유 AI가 헤매는 건 실력보다 정보 문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