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되게 해줘"로는 부족하다 — 바이브 코딩 백엔드·배포 용어 60개 정리
화면, 에러, 그다음 지금까지 두 개를 만들었다. 화면을 정확히 말하는 UI 용어 75, 에러를 정확히 말하는 에러 디버깅 프롬프트 변환기. 둘 다 결국 "AI한테 정확한 말로 부탁하기"였다. 그다음에 막히는 곳은 정해져 있었다. 저장, 로그인, 배포다. 화면은 그럴듯하게 나왔는데 새로고침하면 데이터가 사라지고, 로그인을 붙였더니 남의 글까지 보이고, 내 컴퓨터에선 되던 게 배포하면 안 된다. 백엔드는 눈에 안 보인다 화면은 틀리면 바로 보인다. 백엔드는 그렇지 않다.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는지, 누가 볼 수 있는지, 비밀 키가 어디에 있는지는 화면만 봐서는 모른다. 그래서 요청도 막연해진다. "저장되게 해줘", "로그인 붙여줘", "올려줘". AI는 이런 말로도 어떻게든 만들어 준다. 문제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