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이 달린 침대를 살짝 흔들어줬다.
간단한 움직임인데도 로하는 금방 알아차린다.
천천히 움직이는 모빌을 바라보다가 이내 싱글벙글 웃는다.
이렇게 사소한 것에도 웃어주는 걸 보니하루의 피로가 전부 사라진다.
로하가 좋아하는 게
조금씩 생겨난다는 게
아빠에겐 참 큰 기쁨이다.

ILCE-7M2 | 85mm | f/1.8 | 1/100

ILCE-7M2 | 85mm | f/1.8 | 1/100

ILCE-7M2 | 85mm | f/1.8 | 1/100

ILCE-7M2 | 85mm | f/1.8 |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