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 유모차에서 ^^
처제가 준 유모차에 로하를 조심스럽게 앉혀봤다.아직은 유모차가 더 커 보일 만큼 작은 몸.그 안에 누워 있는 로하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니 이유 없이 웃음이 나고, 그저 행복하다는 말밖에는 떠오르지 않는다.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마음이 가득 차는 순간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감사하다.
처제가 준 유모차에 로하를 조심스럽게 앉혀봤다.아직은 유모차가 더 커 보일 만큼 작은 몸.그 안에 누워 있는 로하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니 이유 없이 웃음이 나고, 그저 행복하다는 말밖에는 떠오르지 않는다.아무 일도 하지 않고, 그냥 보고만 있어도 이렇게 마음이 가득 차는 순간이 있다는 게 신기하고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