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yUI 초보 연재 5화(마지막): 우분투에 정착하다, 그리고 나만의 시스템
맥북에어에서 “이게 정말 돌아가기는 할까?”라는 걱정으로 시작했던 ComfyUI 여정이 어느새 윈도우 PC를 지나 우분투 데스크탑까지 이어졌다. 처음에는 그저 이미지를 한 장 만들어보는 것이 목표였다. 하지만 여러 운영체제와 모델을 직접 경험하면서 점점 내가 원하는 작업 방식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그리고 결국 남들이 좋다고 하는 환경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게 됐다. 우분투에는 ComfyUI 데스크탑 앱이 없었다 우분투로 넘어온 뒤 처음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었다. 맥이나 윈도우에서는 비교적 쉽게 설치할 수 있는 ComfyUI 데스크탑 버전이 제공되지만, 우분투에서는 클릭 몇 번으로 설치할 수 있는 데스크탑 앱이 따로 없었다. 결국 직접 설치하는 방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