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yUI 초보 연재 3화: 맥북에어 M5 16GB에서 Anima와 CoffeeMix, 30초의 세계로
2화에서 나는 Z Image Turbo가 왜 그렇게 무거웠는지 알게 됐다. 프롬프트를 이해하려고 4B짜리 언어 모델까지 같이 돌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애초에 더 가벼운 길, Anima로 가보기로 했다. Anima를 처음 돌렸을 때의 느낌 · Anima는 애니 스타일에 특화된 모델이고, 크기도 Z Image Turbo보다 작다. · 텍스트 인코더도 훨씬 작은 언어 모델을 쓴다고 했다. · 그래서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생성 버튼을 눌렀다. 결과는 놀라웠다. · 이미지 한 장이 30초 내외로 나왔다. · 2화에서 GGUF로 2~3분을 기다리던 것과 비교하면 완전히 다른 세계였다. · "아, 이 정도면 이것저것 시도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물론 Z Image Turbo와는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