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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yang AF 50mm F1.4 FE21

외가식구와 하동 쌍계사 나들이(2017/04/09) 외가식구와 하동 쌍계리 나들이~큰이모, 막내이모, 막내이모부, 명식이형, 정식이 가족, 나와 은영이 이렇게 다녀옮차에서만 12시간 보낸듯~ 절대 석문식당에서 매운탕은 먹지 말기를~너무 비싸고 처음 먹어보는 이상한 맛~밑반찬도~ ㅋㅋ 먹기 어려운~~~ 차에서만 보내서 조금 힘들었지만, 가족끼리의 추억을 또 하나 남겨보면서. 2017. 4. 9.
와이프와 포항 동빈내항 나들이(2017/04/08) 와이프와 둘이서 동빈내항에 잠시~후막동조로 찍어서 약간의 흔들림이 있는 사진들~ 와이프와 연애시절 간간히 왔던곳~추억이 세록세록 2017. 4. 9.
처가 식구와 경주 벚꽃 놀이(2017/04/08) 장모님, 처형, 와이프, 나 이렇게 넷이서~ 경주 벚꽃 놀이사람+차들이 많아서 보문단지는 안가고 김유신장군유적지?에서...나름 즐거운 여행이였음. 아쉬움이 남는...밤의 경주 벚꽃도 참 이쁘다고 하는데 보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 가득 2017. 4. 9.
Samyang AF 50mm F1.4 FE with Sony A7 삼양에서 출시된 첫 AF 렌즈이다. (촬영한 사진은 TAG를 이용하여 쉽게 검색이 됨. 태그로 검색하기)소니에서 AF System을 공개하여 서드파티 렌즈군도AF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AFSamyang AF 50mm F1.4 FE AF속도는 니콘의 AFS와 비교한다면 채감적으로 느리지 않다.하지만, AFS군의 무소음과 Samyang AF 50mm F1.4 FE의 AF소음때문에 다소 느린 느낌을 받을수 있다.Samyang AF 500mm F1.4 FE의 AF시 소음은 좀 있는 편이지만, 이것은 조용한 실내에서 AF소리에 민감할 경우 거슬리겠지만,필드에서 촬영시 크게 느낄수 없다.단, 동영상을 촬영한다면 소음은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거리계창Sony A7의 AF 렌즈는 조점이 니콘(혹은 타 브렌드)과 달.. 2017.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