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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Video61

어느 겨울의 노을~ 집에서 창밖의 하늘을 보며.. 2017. 12. 25.
대구 대부비행장 나들이 (코스모스) 영상의 첫화면은 Smooth Q + Sony FDR-X3000을 마운트하고 뛰면서 촬영한 영상이다.모든 영상은 촬영기준 2배속으로 재생되도록 편집을 하였다. 스파크 저공비행으로 스포츠모드와 짐벌을 들고 뛰는거랑 큰 차이가 없는 느낌이다.즉 Smooth Q의 위력을 다시 한번 느끼는 것~ 2017. 9. 18.
서재비행장 혼자 비행하기~ 서재 문화 체육 센터의 비행가능한 구역에서 드론을 날리고 왔다.8자 비행 연습 및 스포츠모드를 이용한 전진후 상승 비행 연습도 했다.늘 연습을 하면 부족함이 가득 느껴진다.Sony A7m2로도 사진을 몇장 찍었지만, 카메라로 찍을수 없는 사진을 스파크가 촬열을 하니 이것 또한 사진을 취미로 하는 나에게는 새로운 화각과 장면이다. 오늘은 비행연습과 지윤택의 스무스Q(Smooth Q)와 소니 액션캠 X3000(Sony FDR-X3000R)의 연결 마운트를 자작하여 테스트도 겸했다.일단 X3000R이라 라이트 뷰 리모트(이하 리모트)가 포함된 제품이다.일반적으로 연결하는 방향(핸드폰 연결 방향 :전방)인 전방으로 장착을 하면 리모트도 함께 장착할수 있도록 설계했다.X3000을 장착하기 위해서는 후방이 더 편리.. 2017. 9. 3.
신천에서 드론 날리기 대구 신천에서 드론 비행과 항공촬영을 했다.비행가능구역은 맞는데 한국특성상?? 항공촬영은 허가를 받아야 되어서 8월 7일에 신청하고 오늘 확인후 비행했다.비행 장소 : 대구시 수성구 파동로 117비행정보 : 최대고도 120m, 최대거리 400m 드론은 계속 연습을 하고 있다.비행 연습을 통해 가족 여행에서 멋진 영상을 나기고 싶어서~ 이것 저것 연습을 잊지 않고 하고 있다.하면 할수록 장비탓과 동시에 실력탓이 생긴다.카메라와 마찬가지로 실력도 실력이지만 장비의 성능도 무시못한다.하지만, 스파크로 충분히 원하는 것을 얻을수 있을 것 같다.가끔 매빅프로와 팬텀4에 눈이 가지만, 내가 촬영하는 것이 풍경이 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것이라면,가족과 여행시 비행과 기록을 위해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가지기 위.. 2017. 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