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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대 종강을 하다.

2009/11/26 12:58, 글쓴이 미프
현재 범어2지점에 있는 나에게 특별한 아이들이 있다.
초6시절부터 함께 하다 중간에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면서 가르치지 못했던, 범어1의 아이들.
민정,예진,지영,미연.....
많은 아이들이 이제 고등학교에 진학을 한다.
종강파티에 참석을 할 수 없지만, 그네들의 고등학교 생활이 아름다운 추억과 원하는 대학과 미래를 설계함에 있으 조금도 부족함이 없기를 소망한다.

범어2의 민지라는 학생도 범어1에 있을때 부터 알고 있었는데, 어제 종강을 하면서 고등학교 생활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대견해보이면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그들이 있어서 학원생활이 참 좋았는데..
이제 또 다른 학생이 있어 좋을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학교 은사님들의 마음이 이와 같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그들에게 남기는 말은...
"멋지고 아름다운 것들도 시련과 힘겨움이 있었다"라는 말이다.
2009/11/26 12:58 2009/11/26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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