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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에서 니콘으로 갈아타다

2007/08/29 01:13, 글쓴이 미프
메이커 변신을 상당히 많이 한편이지만. 니콘을 많이 사용했다.
니콘에서 1:1 중급기가 나오면 기변을 할꺼라 생각했지만. 이번에 출시 예정된 D3와 D300의 막강함에 가격이 떨어지는 니콘기종들과 캐논의 40D의 영양으로 떨어지는 두자리 캐논바디를 보면서 디지털바디의 가격하락폭을 실감했다.

캐논 5D를 2번 사용했었는데 처음에는 EF 50mm F1.8을 사용하다가 이번에는 Tamron 28-75 F2.8과 EF 85mm F1.8(일명 애기만두)를 사용했었다.

동호회 사람들에게 EF 70-200 F2.8 USM IS(일명 아빠)를 빌려서도 사용을 했는데. 캐논의 장점은 무한했지만, 니콘에 젖어있는 나에게는 항상 불만이였다.

캐논의 메뉴시스템과 버턴(조그다이얼)이 불만이였던 내게 캐논의 2일사용후 부터는 조그다이얼 기능이 너무나 편리함을 느낄수 있는 방식이 되어버렸다(니콘을 좋아하지만 캐논의 이 버튼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캐논의 5D에서의 가장 큰 문제는 두가지였다.
1. AF : 잘 잡아주고 상당히 좋지만, 니콘의 것과 비교했을때 믿음이 가지 않았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급하게 셔트를 누를경우 10~30%사진이 초점이 나간다는 것이였다.
          AF를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초점으로 사진을 지운것은 캐논바디뿐이였다.

2. AE락 : 니콘에서는 반셔트와 함께 AF/AE락을 선택할수 있다(둘중 하나, 혹은 둘다)
              즉 니콘 바디에 있는 AE락 버튼을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캐논은 반셔트에서 AE락을 지원하지 않았다.
              니콘에 익숙해있던 나에게는 노출문제가 발생하게 되었다.
              약간의 신중함을 더한다면 전혀 문제가 없지만, 그런 신중함보다는
              셔트가 우선시 되다보니 노출로 인해 삭제하는 사진역시 10%내외가 되었다.

위와 같은 고민으로 캐논 방출을 고려만 하고 있었는데, 니콘에게 반가운 소식인 D3과 D300의 발표로 발빠르게 니콘으로 옮겨갔다.

사실 지금은 D3만 눈에 들어오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언제 구매할지도 모르겠고 영원히 구매할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꿈에 바라던 니콘에서 1:1에 출시되었기때문에(판매는 11월) 니콘으로 옮겨타는데 고민을 덜수 있었다.

이번에 니콘으로 옮겨타면서 바꾼 카메라가 초보용인 D40X이다. 잠시 머물수도 있기때문에 D40X를 선택하였으며, 렌즈도 주로 사용하던 망원줌렌즈를 선택하였기때문에 그중에서 궁극이라고 부르는 AFS VR Nikkor 70-200mm F2.8G(본 Blog에서는 앞으로 Nikkor AFS 70-200VR로 칭한다)를 구매했기에 AF렌즈를 지원하지 않는 D40X의 구매가 쉬운결정이 되었다.

당분한 최상의 렌즈와 최하(??)의 바디를 가지고 사진을 찍어야 하지만, D3을 목표로 열심히 총알 충전을 해야겠다.
2007/08/29 01:13 2007/08/29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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