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imbol

2007/05/16 01:14
중학교시절 PC관련 회사를 차리는것이 한때 꿈이였다.
그당시 게임을 즐겨하고 있었으며 Lucau라는 게임회사의 작품들이 푹 빠져 있었던 시절..
나도 미래에 프로그래머가 되어야지 하는 꿈을 꾸었던 적이 있다.
미리 회사이름까지 지어보았다. 하지만 중학교 시절의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고교로 진학하여 그 꿈은 잠시동안 지워지지 않았으며,
익주라는 당시 독서토론의 인디언식 이름으로 IKJU SOFT BANK라는 이름을 지어보고
SImbol을 만들었다.

혼자만의 글자 조합. i k j u 다. u가 특히 이상하지만...
나는 끝까지 심볼이 ikju라고 우긴다.

항상 그리고 또 그려서 절대 잊지 않는 심볼이다.
오늘 그냥 연습장에 끄적이다가..
디카로 촬영후 편집을 했다..

비록 내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아니 오래전에 접어버린 꿈이였지만..
심볼을 이제 사진에 이용해 보려고 한다.

나의 모든 사진에 카피라이트와 함께 simbol을 넣으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임시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D200을 문구에 넣어보았다.
늘 같은 글이지만 사용한 기종에 따라 바뀌는 부분이 Nikon D200부분이다.

이렇게 만들고 나니 나 혼자만의 뿌듯함이 밀려온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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