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in of My Mind

2006/12/03 23:44

마음의 폐어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믿고 함께하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배신을 당하는 느낌이 매우 강하다.
그런데 이상하게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나의 생각과 나의 행동의 문제가 있엇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가득하다.

내가 먼저 한발자국 들어가면 서로 웃으면서 좋게 될수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그네들의 행동이 납득이 되지 않으며, 기분이 많이 상해있다.
나에게 불리할지 몰라도..
나는 지금 시멘트와 모래 그리고 적절한 물을 섞고 있다. 벽돌을 단단히 고정하려면..
시멘작업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더 힘들어 질수도 있겠지만..
그네들의 이기적인 판단과 행동에 대해서 내가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을때까지는 ...
아마 이렇게 될것 같다.

30년넘게 살아온 시간속에서 이제는 조금씩 알것같다.
사람이 가장 어렵다는 것을.
사람이 가장 무섭다는 것을.
사람이 가장 나를 힘들게 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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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향유고래 2006/12/13 13:04

    그렇죠.. 폐어가 된다기보다는.. 깨닿고.. ~
    내가 그것을 받아 들인다는게 아닐까요?
    힘들지만 -0-~
    아흑 힘내야죠 뭐~ 이게 삶!

    perm. |  mod/del. |  reply.
    • 미프 2006/12/13 22:52

      그렇겠죠.. 히히.. 삶이라는 것이 어렵다는..
      참. 블러그 글 안 남겨지고..ㅠㅠ(향유고래님 블로그)

  2. 스턴피드 2007/05/21 21:57

    지만....
    사람이 가장 큰 활력소이고,
    사람이 가장 큰 웃음이고,
    사람이 가장 큰 버팀목이야...

    이제 이글을 보냉...^^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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