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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ist DL | A Mode | Auto W/B | 1/2500sec | F5.6 | 0EV | 18mm | ISO-200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 걸 이렇게 멀어져만 가나 그댄 떠나나

더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 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수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이 노래말에 얽힌 사연은 참 슬픈 사연이 있었다.
결혼한 여자가 남자(대학친구)에게 결혼 선물로 받은 웨딩드레스..
딸아이의 드레스를 만들기 위해 제단을 하고...
딸아이의 드레스를 만들어주고 정리를 하다 발견한 메모
웨딩드레스 속에 감추어진 메모 그 메모의 내용은 ... 노래말..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여자의 결혼식을 기준으로 하여 작성된 메모이기에
기다린(과거) 날과 지워질(미래) 날인것이다.


오늘 이 노래를 들어며, 학생시절의 추억기억해본다.
2006/11/14 00:01 2006/11/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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